직무가 중요하다
맡은 업무는 회사 간판만큼이나 중요하다.
사내 각종 좋은 제도가 예외인 부서도 있다.
그래서 타 부서를 부러워할 수도 있다.
운도 중요하다
사람이든 부서든 랜덤이라지만,
운이 나쁠 수 있다.
그러니 최악에 대한 심적 준비가 필요하다.
절이 싫으면 중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능력이 없으면 잠자코 다녀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이라는 수단이 있다.
잠깐, 그럼 나는?
결론
다양한 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칼을 갈아야 한다.
내가 원할 때, 미련없이 떠날 수 있도록.
내게 주어진 선택지를 하나씩 검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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